제주도/올레 6코스 2012.10.31
우리는 이중섭 거리에서 올레 6코스 중 A코스를 선택했다
그래서 우리는 아쉽게도 천지연폭포 위로
새섬을 잇는 새연교를 멀리서나마 바라만 보아야 했다
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어제 4코스보다 더 긴 것 같다